전 맨유 공격수 프레이저 캠벨, 니코틴 제품 '스누스' 중독 고백
⚡ 30초 요약
- 프레이저 캠벨이 현역 시절과 은퇴 후 스누스에 중독되었음을 인정했다.
- 경기 후 긴장을 풀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은퇴 후 증상이 악화되었다.
-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사이에서 스누스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토트넘, 선덜랜드, 크리스탈 팰리스 등에서 활약했던 프레이저 캠벨이 무연 담배의 일종인 '스누스(Snus)' 중독 사실을 공개했다. 캠벨은 선수 시절부터 이 니코틴 제품을 사용해 왔으며, 무엇보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큰 효과를 느꼈다고 밝혔다.
캠벨은 특히 경기가 끝난 직후의 극심한 긴장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스누스에 의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습관이 은퇴 후에 더욱 심해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많은 프로 선수들이 스누스에 노출되어 중독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