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미넨세, 파우메이라스와의 리베르타도레스 2차전 앞두고 전술 수정
⚡ 30초 요약
- 플루미넨세가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 마르캉 감독은 상파울루에서 열릴 2차전을 앞두고 전술 변화를 고려 중이다.
- 플라코 로페스는 올 시즌 파우메이라스에서 3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에서 1-2로 패한 플루미넨세의 마르캉 감독은 다음 주 수요일에 열릴 파우메이라스와의 2차전을 앞두고 전술적인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 1차전에서 플루미넨세는 점유율을 높이며 아벨 페레이라 감독이 이끄는 파우메이라스를 압박했으나, 상대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신예 웨슬리 나타가 추가 시간에 득점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고, 마르티넬리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목요일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반면 파우메이라스의 공격수 플라코 로페스는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플루미넨세전 득점을 포함해 올 시즌 23골 9도움으로 총 32개의 공격 포인트에 직접 관여했다. 이는 파우메이라스가 2026년에 기록한 총 101골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파우메이라스는 올 시즌 100득점을 돌파한 두 번째 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