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서 에스투디안테스와 격돌
⚡ 30초 요약
- 플라멩구는 목요일 21시 30분에 에스투디안테스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 마르코스 로호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등록 거부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 플라멩구는 대회 2연패와 21세기 전승 기록 유지를 노린다.
플라멩구는 목요일 21시 30분, 에스투디안테스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우노에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1차전을 갖는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플라멩구는 이번 대회에서 21세기 전승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에스투디안테스는 긴급 영입한 마르코스 로호 없이 경기에 나선다. 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한 36세의 베테랑 수비수 로호는 이번 대회 등록 과정에서 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승인을 받지 못해 출전이 무산되었다.
이번 준결승은 플라멩구 역사상 8번째, 최근 8년 사이 5번째 진출이다. 플라멩구가 2026년 우승을 차지할 경우, 21세기 초 보카 주니어스가 세운 8년 동안 4회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브루누 엔히키와 로얄은 이번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