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바스쿠 대파하고 브라질 리그 선두 굳히기
⚡ 30초 요약
- 플라멩구가 브라질 리그 33라운드에서 바스쿠를 4-1로 제압했다.
- 우승 확률은 84.79%로 상승했으며 파우메이라스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 바스쿠는 2026년 더비 일정을 부진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목요일 니우통 산투스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플라멩구가 바스쿠를 4-1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플라멩구는 파우메이라스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를 지켰으며, 승수와 승자승 원칙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리그 2연패를 노리는 플라멩구는 잔여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짓는다. 통계에 따르면 플라멩구의 우승 확률은 기존 68.65%에서 84.79%로 급상승했다.
바스쿠는 이번 패배로 2026년 리우데자네이루 더비 일정을 마감했다. 총 12번의 더비에서 4승 3무 5패를 기록하며 41.6%의 승률을 보였다. 또한, 이번 결과로 바스쿠는 브라질 최상위 리그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11년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