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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이집트전 인종차별 구호로 스페인에 벌금 및 관중석 일부 폐쇄 징계

Golazo 편집부 ·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11:32

FIFA, 이집트전 인종차별 구호로 스페인에 벌금 및 관중석 일부 폐쇄 징계
⚡ 30초 요약
  • 스페인 축구협회, 팬들의 혐오성 구호로 인해 2만 달러 벌금 부과.
  • 다음 홈 친선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폐쇄 조치 시행 예정.
  • 지난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경기 중 발생한 사건.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집트 국가대표팀을 향한 혐오성 구호와 관련해 스페인 축구협회에 2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월 31일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 중에 발생했으며,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벌금 외에도 스페인은 다음 홈 국제 친선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를 폐쇄해야 한다.

BBC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서포터들은 경기 중 무슬림에 대한 차별적인 노래를 여러 차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징계 결정은 지난 8월에 내려졌으나, 스페인 측의 항소가 기각된 후 최근에서야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데이터 출처: ge, BBC Sport

업데이트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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