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 에스토릴 상대로 4-0 대승
⚡ 30초 요약
- FC 포르투가 홈에서 에스토릴을 4-0으로 꺾었다.
- 프로홀트, 보르하 사인스, 안드레 실바, 가브리 베이가가 득점을 기록했다.
- 파리올리 감독은 경기를 더 일찍 마무리했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FC 포르투가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에스토릴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 경기 초반 프로홀트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당시 페페는 7cm 차이로 온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전반을 마친 후 홈팀은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다. 64분 보르하 사인스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고, 70분에는 안드레 실바가 한 달 반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73분 가브리 베이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4-0 대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파리올리 감독은 경기를 더 일찍 결정짓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가브리 베이가와 함께 뛰어난 활약을 펼친 보르하 사인스는 코칭 스태프가 오늘 자신이 득점할 것이라고 예견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