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이아바, 페티트 감독 체불 임금 전액 상환
⚡ 30초 요약
- 쿠이아바가 페티트 감독에게 약 550만 헤알을 지급했다.
- FIFA의 징계에 따른 이적 금지 조치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 구단은 다른 브라질 구단들에 4,500만 헤알의 채권 회수를 요구했다.
쿠이아바는 포르투갈 출신 페티트 감독과 코치진에게 지급해야 할 약 550만 헤알의 부채를 전액 상환했다. 이번 상환은 FIFA의 징계로 인해 이적 금지 처분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목요일 발표된 공식 성명에서 구단은 자체 자금을 동원해 대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이번 지출이 2026년 구단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쿠이아바는 다른 브라질 구단들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구단은 현재 타 팀들로부터 받아야 할 미수금이 4,500만 헤알에 달한다며 이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