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치앙스, 비토리아와 무승부… 세도르프 관중석서 관전
⚡ 30초 요약
- 코린치앙스가 브라질 세리에 A 31라운드에서 비토리아와 1-1로 비겼다.
- 클라렌스 세도르프 감독은 비자 문제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 코린치앙스는 VAR 판독 끝에 이번 시즌 첫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월요일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 세리에 A 31라운드 경기에서 코린치앙스가 비토리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임 감독인 클라렌스 세도르프는 브라질 내 취업 비자 발급 관련 행정 문제로 벤치에 앉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코린치앙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장면이 나왔다. 주심 사비우 페레이라 삼파이우는 당초 안드레의 동작을 시뮬레이션으로 판단해 경고를 주었으나, VAR 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으로 판정을 정정했다.
경기 후 골키퍼 우구 소우자는 강등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선수들이 구단의 역사를 더럽히는 것을 원치 않으며, 이러한 불안감은 팀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