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하 사인츠, FC 포르투에 극적인 승리 안겨
⚡ 30초 요약
- FC 포르투가 길 비센테를 1-0으로 꺾었다.
- 막판 선발로 투입된 보르하 사인츠가 결승골을 넣었다.
- 길 비센테의 엘림비는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FC 포르투가 바르셀로스에서 길 비센테를 상대로 1-0의 근소한 승리를 거뒀다. 결정적인 골은 스페인 공격수 보르하 사인츠의 발에서 나왔는데, 그는 당초 선발 출전이 예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막판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사인츠는 경기 초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또 다른 골이 취소되기도 했다. 경기 후 사인츠는 팀의 준비 상태에 대해 "우리는 항상 벤치에서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길 비센테는 FC 포르투의 페페와의 충돌로 엘림비가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아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길 비센테 수비수 부아투는 주심 루이스 고디뉴가 엘림비가 "마지막 수비수"였다는 이유로 퇴장을 정당화했다고 밝혔으나, 부아투는 이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분석가 마르코 페레이라와 조르제 파우스티노는 퇴장 판정이 옳았다고 결론 내렸다. 길 비센테의 루이스 핀투 감독은 팀의 경기력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좀 더 침착했다면 골을 넣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FC 포르투의 파리올리 감독은 경기 중 팀의 반응에 만족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