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포칼: 바이에른과 레버쿠젠 16강 진출
⚡ 30초 요약
-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2라운드에서 마그데부르크를 6-1로 대파했다.
- 레버쿠젠은 0-2 열세를 뒤집고 뉘른베르크에 역전승을 거뒀다.
- 홀슈타인 킬이 승부차기 끝에 호펜하임을 탈락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2라운드에서 마그데부르크를 6-1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 U-20 국가대표인 다비드 다이버가 팀의 마지막 득점을 기록했으며, 톰 비쇼프와 조나단 타 등 선수들은 구단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보여준 팀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0-2로 뒤처졌으나, 후반 들어 반격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주장 에드몽 탑소바는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지몬 롤페스 단장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홀슈타인 킬은 호펜하임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120분간의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킬의 교체 골키퍼 로텐하겐이 상대의 결정적인 킥을 막아내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